미남이시네요가 끝난지도 벌써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하지만 난 아직도 아기자기 알콩달콩한 미남이시네요가 그립다 ㅠㅠㅠㅠㅠㅠ

그냥 이것저것 미남이시네요 출연진들의 모습이 보이길래 상상해본,


 내 맘대로 미남이시네요 그 이후 이야기:D




태경과 미녀는 드디어 결혼을 하게 된다!

 

 

 

 

A.N.Jell은 갈수록 인기폭발!

 

결국 빌보드 차트를 점령하고 만다!
이것은 감동의 미국 콘서트장!

 

 

 

 

국민요정 유헤이는

미남이와 함께 잘 사는 것 같다! 쿨~~~~~하게.

 

 

 

 

태경이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다가

삐진 미녀를(이름 어색햌ㅋㅋㅋ) 달래기 위해

돼지토끼 생산 사업에 뛰어든다.
가내 수공업 100% 메이드바이황태경 돼지토끼는 전세계 베스트셀러로 단숨에 등극!

 

 

 

 

제르미는

영국으로 돌아와서 에이미 공주와 결혼하라는 집안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에이미 공주보다 자신의 졸리를 선택함으로써
신용카드가 금지당하고 영국 접근 금지를 받지만. 끊임없이 CF를 찍고 있으니 괜찮다!

 

 

 

 

신우는 자신안에 있는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는데...

그것은 바로 멧돼지 사냥!...

대통령배 헌터스 대회에서 라이벌 꽃남을 제치고 당당히 1등을 수상한다.

 

 

 

 

마실장과 왕코디는

잘 살았을 것 같지만...

알고보니 마실장은 유부남이었다며!!!!!!!!! (태경이한테 배운게있어서 별을 따다주고 결혼했단다...)

 

부부는 닮는다던데. 심지어 장모님마저 똑같이 생긴 가족을 보고 경악한 왕코디!

결국 수녀원에 들어가는데... 돌아와달라며 애원하는 마실장

 

 

 

 

그리고... 안사장님은

결국 잭팟이 터졌다!!!!!!!!!!!!!!!!!!!!!! (잭팟! 잭팟!! 잭팟!!!)

그 이후 모든 소식을 감추고 잠적하셨다며.
안사장님 돌아와용!!!!!!



.......................이런 결말이 아니길 바라며 미남이시네요 시즌2 를 내주십쇼!!!!

Posted by (쑨) :


투피엠은 역시 볼매(볼수록매력ㅋㅋㅋ)

처음 heartbeat무대를 봤을때 오글거리는 찬성이의 랩이 날 너무 부담스럽게 했는데
무대를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것 같다.

춤추는 것도 젊음과 힘이 넘친다랄까ㅋㅋㅋㅋ 심장이 쿵쿵 뛰는 걸 잘 묘사한 것 같구

암튼. 그러다가 이 노래 엔딩이 멤버마다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다!!!!!!!!!!!!!!
오오오. 그렇다고 영상을 다 볼 수도 없고...
돌아다니다가 엔딩만 모아둔 영상 발견! 너무 좋다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옥택연 버전이 참 좋다. ㅎㅎㅎㅎㅎㅎ
찬성이는 맨날 엎어져있어서 아프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닉쿤 엔딩버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멋있어 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쑨) :




 
On Air : 2009.11.30

광고주 : 동서식품㈜
대행사 : 메이트커뮤니케이션즈
모델 : 김태원,송삼동


   혼자왔니?...........................  





국민할매김태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홍색스키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쑨) :

 [무역의 날]조선ㆍLCD “역시 수출효자”  
 
금탑산업훈장 영예의 5人 
 

 (출처 :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11/30/200911300265.asp )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으로 STX조선해양을 세계적인 조선기업으로 변신시킨 강덕수 회장이 제46회 무역의 날에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또 우리나라를 세계 최고의 디스플레이 강국으로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한 권영수 LG디스플레이 대표 그리고 조선기자재 국산화에 노력한 시명선 강림중공업 회장, 국내 대표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의 서정진 대표, 타이어 전문기업 넥센타이어의 강병중 대표도 30일 열린 제46회 무역의 날에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강덕수 회장, 글로벌 종합 조선소 도약 주역=강덕수 회장의 금탑산업훈장 수상은 과감한 연구개발(R&D) 투자, 신공법 개발, 신시장 개척 등의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통해 STX조선해양을 세계 4위 조선업체로 성장시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강 회장은 특히 다롄 생산기지 건설과 STX유럽 인수를 통해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구축, 상선은 물론 대형 크루즈선, 특수선 및 해양플랜트에 이르기까지 전 선종을 망라하는 기술력과 건조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종합 조선소’로 STX를 발전시켰다.

강 회장은 “STX그룹은 매출의 90% 이상을 수출을 통해 달성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이라며 “현재의 어려운 경제여건을 돌파하는 수출역군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한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영수 대표, LCD 한국 산증인=권영수 LG디스플레이 대표는 LCD 강국 대한민국 역사의 산증인이다.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분기당 1조원이라는 놀라운 영업이익을 거둔 LG디스플레이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회사 곳곳에는 그의 손길이 가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다.

권 대표는 LG전자 재직 중이던 1999년, 네덜란드 필립스로부터 16억달러의 투자를 유치해 LG필립스LCD(현 LG디스플레이)가 태어나는 데 핵심역할을 수행했다. IMF 사태로 대규모 투자재원 확보가 어려웠던 당시 상황에서 필립스의 자본력과 LG의 첨단기술력을 결합시킴으로써 오늘날 LG디스플레의 초석을 마련한 것이다. 

이후 한때 대규모 설비 투자와 시장침체로 심각한 경영난에 시달렸던 LG디스플레이는 2007년 권영수 대표의 부임과 함께 다시 한 번 도약한다.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생산성 배가(Max CapaㆍMin Loss)’ 활동은 회사 전체가 극한도전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됐다.

권 대표는 최근 135만평 규모의 파주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조성, 중국 생산라인 투자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업계에서는 이런 그의 결단을 한 발 앞서 미래를 내다본 혜안으로 정의하며 세계 최고의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으로 명성을 이어가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시명선 회장, 과감한 투자로 국산화 첨병=강림중공업 대표인 시명선 회장은 조선기자재 국산화의 주역이다. 그가 회사를 창업한 1981년 당시, 우리나라는 조선 기자재 대부분을 외국에 의존했다. 세계 최고의 조선해양 대국이라는 명성이 무색한 현실이었다.

시 회장은 제품개발을 위해 중소기업으로는 쉽지 않은 매년 50억원 이상을 투자했다. 그 결과 강림중공업을 선박용 보일러 등 조선기자재의 특허권을 21건이나 보유한 기술 기업으로 만들었다. 또한 국내 유일한 선박용 보일러 제작업체로 최근 3년 동안 4배가 넘는 매출 신장도 이뤄냈다.

수출 시장에서도 시 회장의 결단은 빛났다. 지금까지 강림중공업이 수출한 선박용 보일러는 20억달러가 넘었고, 불활성 가스공급장치도 수출 누계 3억5000만달러를 돌파했다.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이 순간에도 시 회장은 그리스, 터키 및 이탈리아 선주사와 3억달러 이상의 수출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서정진 대표, 바이오코리아의 주역=서정진 대표는 2002년 셀트리온을 설립, 불과 7년 만에 자산 규모 5200억원, 시가총액 1조6000억원의 세계 3위 바이오 의약품 전문 생산업체로 성장시켰다. 연구소 수준의 벤처기업만이 있던 바이오산업의 불모지에서 일궈낸 성과다.

서 대표는 지금까지 350여명이 넘는 고용을 창출했으며, 이들에게 선진 바이오 기술을 전수해 향후 국내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핵심인재들로 키워나가고 있다. 또 전 세계에서 5개 나라밖에 보유하지 못한 대규모 동물세포배양 및 단백질 정제기술 국산화에 성공하는 등 기술력에서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생산을 통한 사업기반 구축 후 신약 개발이라는 그의 전략은 자금력이 부족한 국내 바이오산업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모델이 되고 있다”며 그의 도전과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강병중 회장, 타이어 왕국 이끈다=유명 자동차 회사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도산하는 경제 위기에 강병중 회장과 넥센타이어는 세계 시장에 과감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어떤 경쟁업체에 뒤지지 않는 품질 그리고 뛰어난 가격경쟁력으로 취약한 브랜드 파워를 극복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는 판단이었다.

강 회장의 이런 판단은 적중했다. 넥센타이어는 2007년 4만1317만달러, 2008년 4만4753만달러, 2009년 4만7738만달러 등 경기침체 속에서도 꾸준히 수출을 늘려 나갔다. 특히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가 많은 미국과 유럽에서 넥센타이어의 명성은 더욱 맹위를 떨치기 시작했다.

넥센타이어는 매년 매출액 대비 3% 이상의 투자와 석ㆍ박사급 연구인력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세계 최초로 20시리즈 타이어를 상용화하고, 세계 최저 15시리즈 타이어 개발에 성공하는 등 세계적인 기술력을 과시하고 있다.

산업부/choijh@heraldm.com
 

Posted by (쑨) :


매년 이때쯤 산업정책연구원에서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시상합니다.
브랜드는 해당 개인/기업/상품 의 이미지, 핵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만큼
최고의 브랜드라는 수식어는 그만큼의 우수한 가치를 인정받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2009년의 최고의 가치를 갖고, 고객들이 인정한 최고의 브랜드들은 무엇일까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D


 <2009 수퍼 브랜드> 


 수퍼 브랜드? 
 : 전국의 20-60대 소비자를 대상으로 ‘각 분야별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TOM: Top of Mind)’ 설문조사에서 각 분야별 1위로 평가된 브랜드라고 합니다.


 수상 명단

개인브랜드   생활가전  
       
남자 운동선수 부문 박지성 휴대폰 부문 애니콜
여자 운동선수 부문 김연아 냉장고(양문여닫이) 부문 지펠
남자 가수 부문 이효리 에어컨 부문 휘센
여자 가수 부문 드럼세탁기 부문 트롬
남자 배우 부문 장동건 노트북 부문 센스
여자 배우 부문 김태희 텔레비전 부문 파브
남자 코메디언 부문 유재석 정수기 부문 코웨이
여자 코메디언 부문 신봉선 김치냉장고 부문 딤채
남자 TV 앵커 부문 엄기영 디지털카메라 부문 캐논
여자 TV 앵커 부문 김주하 비데 부문 룰루
남자 라디오 DJ 부문 이문세 전기밥솥 부문 쿠쿠
여자 라디오 DJ 부문 최화정 MP3 Player 부문 삼성 옙
패션디자이너 부문 앙드레김
지휘자 부문 정명훈
연주가 부문 장한나
성악가 부문 조수미
유아용품   주거생활  
       
유아복 부문 아가방 아파트 부문 래미안
기저귀 부문 하기스 침대 부문 에이스침대
가구 부문 보루네오(BIF)
부엌가구 부문 한샘
패션의류   음료  
       
남성 언더웨어 부문 보디가드 우유 부문 서울우유
여성 언더웨어 부문 비비안 요구르트 부문 한국야쿠르트
남성 캐주얼 부문 빈폴 맥주 부문 하이트
여성 캐주얼 부문 빈폴 소주 부문 참이슬
남성 정장 부문 갤럭시 전통주 부문 백세주
여성 정장 부문 조이너스 탄산음료 부문 코카-콜라
스포츠웨어 부문 나이키 기능성음료 부문 포카리스웨트
골프웨어 부문 나이키 생수 부문 제주삼다수
아웃도어웨어 부문 노스페이스
수영복 부문 아레나
장소   사무·문구  
       
서점 부문 교보문고 복사기 부문 신도리코
병원 부문 서울대학병원 프린터 부문 HP
호텔 부문 호텔신라 복합기 부문 HP
편의점 부문 GS25 펜시용품 부문 모닝글로리
패션몰 부문 두타 필기구 부문 모나미
미용실 부문 박준뷰티랩
식음료 전문점   도시브랜드  
       
치킨전문점 부문 BBQ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서울특별시
아이스크림 전문점 부문 배스킨라빈스31 살기좋은 도시 대전광역시
패밀리레스토랑 부문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문화·예술 도시 서울특별시
패스트푸드레스토랑 부문 롯데리아 관광·레저 도시 제주특별자치구
커피전문점 부문 스타벅스 생태 도시 순천시
제과점 부문 파리바게뜨 국제화 도시 인천광역시
학술도시 대전광역시
패션 악세서리   교육  
       
구두 부문 금강제화 유아학습지 부문 웅진씽크빅
가방 부문 루이비똥 중고생학습지(참고서) 부문 디딤돌
쥬얼리 부문 제이에스티나 영어어학학원 부문 시사YBM
안경테 부문 CK
식품   생활용품  
       
김치 부문 종가집 김치 미용티슈 부문 크리넥스
라면 부문 신라면 롤화장지 부문 뽀삐
쌀 부문 임금님표이천쌀 여성위생용품 부문 화이트
고추장 부문 순창고추장 세탁세제 부문 비트
간장 부문 샘표간장 섬유유연제 부문 피죤
인스턴트 커피 부문 맥심 샴푸 부문 엘라스틴
과자 부문 새우깡 비누 부문 도브
빙과류 부문 부라보콘 치약 부문 2080치약
껌 부문 롯데 자일리톨 칫솔 부문 오랄비
초콜릿 부문 가나초코렛
한우 부문 횡성한우
문화·레저   교통·통신  
       
영화관 부문 CGV 초고속인터넷 부문 메가패스
공연장 부문 예술의 전당 국제전화 부문 700
스키장 부문 용평리조트 소형자동차 부문 마티즈
콘도미니엄 부문 한화리조트 준중형자동차 부문 아반떼
인터넷 공연예매 사이트 부문 인터파크NT 중형자동차 부문 쏘나타
인터넷 서점 사이트 부문 YES24 대형자동차 부문 에쿠스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 부문 G마켓 SUV 부문 싼타페
온라인게임 부문 한게임 엔진오일 부문 지크XQ
게임기 부문 닌텐도 타이어 부문 한국타이어
여행사 부문 하나투어 고속버스 부문 금호고속
렌터카 부문 금호렌터카
화장품/미용    출처 : IPS 산업정책연구원  
   
여성 색조화장품 부문 헤라
남성 화장품 부문 꽃을 든 남자
한방 화장품 부문 설화수
바디용품 부문 해피바스
헤어스타일링 부문 미장센


개인브랜드를 보면 올해에 활약한 다양한 직종의 다양한 분들을 만나볼 수 있군요! 박지성, 김연아, 장동건, 비, 이효리, 김태희 등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그분들은 2009년의 빛나는 별:D 소비자들의 마음에 가장 각인된 연예인들, 올해의 연기/연예/가요 대상에서 기대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부동의 브랜드 애니콜, 쏘나타, 참이슬!



 <2009 브랜드 아카데미>

산업정책 연구원에서는 수퍼 브랜드 말고 브랜드 아카데미 수상도 함께 진행합니다.

 브랜드 아카데미란? 
 : 해당 브랜드의 매출과 손익을 관리하고 브랜드 자산의 가치를 높이며 모든 마케팅 전략 수립과 활동을 수행하는 동시에 개발 및 생산과 판매를 조율하는 총체적인 역할을 하는 브랜드 매니저를 동기부여하고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입니다.

 브랜드 매니저?
 : 브랜드 매니저(Brand Manager)제도는 외국의 선진 기업들(예: P&G, 유니레버, 네슬레 등)에서 오래 전부터 있어 왔던 것으로, 기능(Function) 중심의 단위 조직에서 의사 결정의 효율성과 합리성, 그리고 신속성이 강조되는 토탈 마케팅(Total Marketing) 조직으로의 변화 과정에서 나타난 새로운 존재

수상명단

부문 브랜드 수상자 소속
브랜드 네임 쿡(QOOK) 이흥세 KT
로고 및 심벌 쿡(QOOK) 강이환 KT
슬로건 쿡(QOOK) 정진우 KT
캐릭터 - - -
패키지 디자인 연아의 햅틱 권혁민 삼성전자
프로모션 연아의 햅틱 김창준 삼성전자
징글 쿡(QOOK) 민수라 제일기획
TV광고 쿡(QOOK) 신훈주 KT
인쇄광고 연아의 햅틱 정원화 제일기획
남자 광고모델 쿡(QOOK) 변우민 엠케이엔터테인먼트
여자 광고모델 게살몽땅 문근영 나무엑터스
감독상 쿡(QOOK) 민태기 KT
작품상 쿡(QOOK) KT  

이건 뭐 KT의 독주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올해 6월 KT-KTF의 합병이 진행되고 올레경영을 선언하면서
그 누구보다 캠페인과 광고를 많이 만들어낸 KT.

기존의 공기업의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새로운 브랜드를 정립한 브랜드 매니저라는 자리가 정말 멋져보이는 순간입니다.


정말 대박이었던 광고입니다. 집나가면 개고생. 한동안 개고생 열풍이 불고, 쿡이 뭐냐는 궁금증이 엄청났었는데. 역시 KT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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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벌써 한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늘 이렇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상식을 볼 때마다 세월이 빠름을 실감하고는 합니다. 그러나 이 중에서도 어떤 브랜드는 몇년간 장수할테지만 2010년에 볼 수 없는 브랜드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2010년에는 더욱더 많은 활약상을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우리나라 브랜드들이 쑥쑥 자라나서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었으면 하네요.


Posted by (쑨) :

아이리스와 함께 시작하느라 처음에는 많이 유명세를 타지는 못했던 비운의 드라마. 방영 전 예고편을 보면서 재밌겠다라고는 생각했지만 부모님과 함께 아이리스를 시청했지요. 그렇다고 아이리스가 재미없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미남이시네요. 이거 정말 너무!!!!!!!!! 재밌습니다!!!!!!!!!!!!!!!!!!!

 레모나 같은  상큼함 과  박카스 같은  자양강장 !!!!!
볼 때마다 기운이 펄펄 나요. 배우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실실 웃고 소리지르고 좋아하구.
역시 이런 아이돌 트랜디 드라마는 시청률을 놓칠 수 없습니다!!!!!!!!!
어쩌면 꽃남보다도 더 만화같고 밴드라는 설정이 더 시청자들을 특히 누나들을(..) 끌어들이는 장치가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미남이시네요 보기 시작한지는 얼마 안됐는데 이제 본거 보고 또보고 보고보고보고 또 보고!!!
죽겠구만유. 맨날 새벽에 잠들어요...



돼지토끼들. 태경이랑 미남아! 오래오래 잘 살아야 한다!!!! (출처 : 네이버블로그)




귀여운 제르미. 이홍기. FT아일랜드 때에는 얘는 뭔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만 ... 제르미에 빠져든 지금!
이홍기가 이 역할에 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가수가 연기자로 데뷔하는 길은, 가벼운 트렌디 드라마의 비중있는 조연(여기에서는 주연인 것 같지만) 정도가 가장 적절한 것 같아요. 연기 연습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정극에 도전하는 건 시청자들의 자비를 구하기 쉽지 않을테니까요.




신우!
가끔 보다보면 꽃남에서의 현중이를 보는 착각을 일으키고는 합니다.
얼굴이 닮았다는 게 아니라, 캐릭터라든지 풍기는 이미지랄까요?
미남이밖에 모르는 착한 바보 ㅠㅠㅠㅠ

악역은 아니지만 미남이를 너무 티나게 좋아하니까 잠시 물러나줘영. 더 좋은 여자를 만나길..................:D




국민요정 유헤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요리시간!
유이는 드라마에서 잠깐잠깐 보긴 했지만 이렇게 오래 보기는 처음입니다.
연기가 어색하긴 하지만 심술부리는 게 왜이렇게 잘 어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꺅 귀여운 에이엔젤 케릭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근석은 유승호와 함께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정말 잘 큰 아역이라고 할 수 있지요 ㅠㅠㅠ
가끔 허세를 부리는 모습이 보이긴 하지만 전 그 것도 매력이라구 생각해요 ㅠㅠㅠㅠㅠ
아직 어리니까 다 용납할 수 있어요. 오히려 이번 드라마를 통해 배우들중에는 나름 맏형 역할을 했으니까
성숙하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장근석 화이팅!!!




박신혜도 남장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커프의 윤은혜의 뒤를 이어 최고의 남장스타!
이제 치마 입은 거 너무 어색해 ㅠㅠㅠㅠㅠ




가끔 손발이 오글오글거리기도 하지만
쪼꼬만 아이들이 너무 귀엽구 ㅠㅠㅠ 가끔 화보 찍을 때는 심장이 쿵쾅쿵쾅!!!
미남이시네요!!!




미남이시네요 14회 중에서. 슬픈 제르미와 화난 태경이. 어서 다음주여 오라!!!!!

-



OST도 너무 좋습니다.
확실히 이홍기가 가수짬밥이 있으니 노래는 매끄럽게 잘 부르더군요.
생각보다 의외여서 놀랐던건 미남이 박신혜의 목소리!
말도없이에서는 태경이 짝사랑하는 절절함이 Lovely Day에는 행복해 죽겠는 상큼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에이엔젤! 공연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주가 벌써 막방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장해달라!!! 연장하라!!!!!!!!!!!!!!!!!!!!!!!!!!!!!!!
Posted by (쑨) :

웹 3.0시대 뉴비즈니스 전략
‘비서’처럼…고객 꼼꼼히 ‘분석’해야



(출처 : 한경비즈니스 _ http://www.kbizweek.com/article/view.asp?vol_no=727&art_no=14&sec_cd=1001&listurl=%2Farticle%2Flist%2Easp%3Fpage%3D1%26sec%5Fcd%3D1001 )




웹 3.0의 실체가 분명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현재 어느 정도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개념이 있다. 일반적으로 웹 3.0의 개념을 설명할 때 시맨틱 웹이나 클라우딩 컴퓨팅 등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한다. 하지만 기업들이나 일반 인터넷 이용자들이 이러한 용어까지 스트레스를 받으며 이해할 필요는 없다. 특징만 알면 충분하다. 웹 3.0의 대표적인 특징은 ‘인터넷이 개인 비서가 된다’고 표현하면 쉽게 이해할수 있다. 지금까지는 인터넷에서 검색할 때 포털 등에 검색어를 넣고 포털에서 찾아주는 수많은 웹페이지들을 일일이 살펴보면서 정보를 확보해야 했다.

하지만 웹 3.0 시대에는 이용자들의 과거 검색어 및 검색 습관, 온라인 이용 행태 등을 자동으로 파악해 이용자에게 가장 유용할 것으로 여겨지는 정보를 웹이 알아서 찾아준다. 인공지능을 가진 웹이 이용자가 들일 수고를 덜어주는 비서가 되는 것이다.

웹 3.0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리얼 타임(real time)을 꼽을 수 있다. 여기서 리얼 타임은 시간 개념도 중요하지만 공간의 개념도 중요하다. 이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러한 성격 때문에 유비쿼터스 개념과 접목된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제주도 여행을 위해 제주도 날씨 정보를 검색한다고 가정해 보자. 웹 1.0 시대에는 기상청 홈페이지에 들어가 직접 정보를 찾아야 했다. 이 경우 국지성 호우나 내가 머무르는 숙소 주변의 날씨 등에 대한 정보를 알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웹 2.0 시대에는 포털이 찾아주는 정보를 이용하거나,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이하 SNS)에 질문할 경우 다른 이용자들이 그 주변의 날씨에서부터 필요한 옷가지, 날씨에 적절한 관광지, 어울리는 음식까지도 알려 준다. 다른 이용자들의 노고가 고맙기는 하지만 왠지 내 취향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웹 3.0 시대에 이르면 웹은 이제 제주도에 있는 기상관측 기기들이 양산하는 정보에 직접 접속, 정보를 확보한 뒤 이용자의 취향에 맞게 가공해 필요한 옷가지와 관광지, 음식점까지 찾아 줄 것이다. 물론 이러한 정보는 이용자의 휴대 단말기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으므로 이용자는 제주도행 비행기 안에서 충분히 볼 수 있다.



정보 하나도 컴퓨터가 알아서 찾아줘

이러한 웹 3.0의 시대가 되면 기업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변화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해 알아보면 각 기업들은 자신들에 적합한 솔루션을 찾을 수 있다.

먼저 기업의 마케팅 활동에 큰 변화가 일 것으로 보인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웹 3.0 시대에는 사람들이 작성한 글 외에도 다양한 기기들로부터의 많은 양의 정보가 제공되기 때문에 이를 해석하고 마케팅 활동에 이용할 수 있는 툴을 만들어야 한다. 이전과 같이 마케팅 메시지를 통해 소비자의 지갑을 여는 것은 더 이상 힘들다.

소비자들이 어떤 옷가게를 자주 들렀는지, 체류 시간은 얼마나 됐는지, 어떠한 스타일의 옷을 구매했는지, 구매 후 평가는 어땠는지 등등의 자세한 소비자 행태가 모두 정보화될 수 있으며 이를 적절히 이용해야 고객 니즈에 필요한 상품 개발에서부터 홍보까지의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SNS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왜냐하면 위치 기반 서비스가 추가된 SNS의 경우 고객의 위치를 비롯해 고객의 취향 등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가 쌓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광고 시장의 환경도 크게 변할 것으로 기대된다. 웹 3.0이 개인 비서인 만큼 개인화된 정보가 많아 타깃 광고에 훨씬 유리하다. 지금까지의 배너 광고나 검색 광고 시장이 타깃 광고 중심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 그동안 인터넷 광고라는 것이 포털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큰 매출원으로 작용하지 못했지만 타깃 광고가 도입된다면 광고가 다시금 주요한 비즈니스 모델로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콘텐츠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가장 적절한 정보를 웹이 직접 찾아준다면 정보를 검색하기 위해 여러 사이트를 서핑하던 시대는 끝나는 셈이다. 이럴 경우 정보 서비스 제공 업체들은 콘텐츠의 퀄리티에 더욱 주목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 소비자들은 높은 퀄리티를 보장하는 콘텐츠에 기꺼이 비용을 지불할 것이다.



장재현 LG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 jhjang@lgeri.com
 
 
입력일시 : 2009년 11월 3일 15시 27분 27초

Posted by (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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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32 분
개봉일 :  2009년 10월 22일
감독 : 장진
배우 : 이순재(대통령, 김정호), 장동건(후임 대통령, 차지욱), 고두심(후임 대통령, 한경자), 임하룡(한경자의 남편, 최창면), 한채영(김정호의 딸, 김이연)
홈페이지 : http://www.president2009.co.kr/, http://blog.naver.com/good_2009


건국이래, 한번도 상상하지 못했던 대통령을 만난다!

로또 당첨금 244억 앞에 속앓이 하는 대박 대통령, 이순재. 강렬한 카리스마, 그러나 첫사랑 앞에선 한없이 소심한 꽃미남 싱글 대통령, 장동건. 서민남편의 대책없는 내조로 이혼위기에 처한 여자대통령, 고두심이 펼치는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장진의 유쾌한 청와대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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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int #1 정말 대통령이세요?!

기존의 우리가 상상할 수 없었던 대통령의 사생활. 그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통령 역시 한 개인이고, 인간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이런 유쾌한 상상. 장진 감독이기에 가능한 것 아닐까요?

굿모닝 프레지던트 블로그에서 가져온 매력 만점 세 대통령의 프로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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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대통령. 청렴을 인생의 모토로 지금껏 깨끗하게 살아와 대통령까지 이른 김정호 대통령. 그러나 아무생각 없이 뱉은 카메라멘트에 이렇게 흔들릴 줄이야. 244억 안녕-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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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욱 대통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대통령 어디 없나요??????????? 저 팬클럽 할거에염. 겁내 진지한 대통령. 긴장하면 방귀뀌는 대통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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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자 대통령. 우리나라에도 드디어 여성 대통령이 당선됐다!!!!!!! 여성 대통령이기에 갖는 부담도 많았을 텐데. 그래도 나랏일 열심히 해주시는 우리의 대통령님. 왈츠를 아주 잘 즐기신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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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int #2 옴니버스지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영화. 한눈 팔 틈이 없다.

앞집 뒷집 사이었던 김정호와 차지욱 대통령(옆집은 없음ㅋㅋ), 한경자 대통령은 김정호 대통령 시절 법무부 장관을 하고, 김정호 대통령의 딸은 차지욱 정권 시절 야당 대변인이고 나중에는 차지욱 대통령이랑 잘 되고 어릴 때부터 알던 사이고! 다른 대통령 임기 중간중간에 불쑥 튀어나오는 과거-현재-미래의 대통령들. 전개가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한 것 역시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포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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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int #3 무릎팍 장조리사. 고민 해결!

짬밥굵으신 장조리사의 한마디면 고민 해결! 어쩌면 가장 서민적이고 가장 보편적인 그것이 바로 정답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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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조리사 아저씨의 사진을 구할 수가 없네요.
고스톱을 치다가, 라면을 먹으며, 멸치를 다듬으면서 나누는 소소한 대화가 엄청난 결정을 이끌었다는 거!


 Point #4 장.동.건!!!!!!!!!!!!!

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남의 님이 되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를 이대로 고소영에게 떠나보낼 수 없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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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렇게 멋있구 섹시하고 완벽한 조각 대통령 있으면 정말로 전 너무 행복할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패션감각두 남다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가디건을 걸쳐도 멋지구 환자복을 입어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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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크린 한가득 장동건의 얼굴이 가득찼을 때 전 정말 행복했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눈가의 주름도 매력적이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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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고민하지마! 감정이입되어 ㅠㅠㅠ 내가 마치 차지욱대통령 시절의 국민마냥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통령화이팅을 외치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넘 멋있는 대통령이라고 생각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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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내리니까 더 멋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 한채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고소영!!!!!!!!!!!!!!!!!!!!!!!!!!!!!!!!!!!!!!!!!!!!!!!!!!!!!!! 영화보는 내내 친구랑 멋있다를 연발하고... 하지만 고소영의 이름을 되내이며 분노하고 ㅠㅠㅠ 어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두분 행복하게 사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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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프레지던트. 볼만한 영화입니다. 추천 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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