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fine day'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12.08.19 바람길
  2. 2012.04.22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3. 2009.08.31 가을 하늘
  4. 2008.07.27 경영관 가는 길
  5. 2008.07.27 한여름. 단풍
  6. 2007.12.11 강한 생명력
  7. 2007.11.23 무제
  8. 2007.10.08 미끄럼 조심

 

@ 120819 오이도

 

아니 누가 이렇게 깜찍한 짓을.

바람길 끝에는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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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내 그대를 사랑함에 있어서 한점 부끄럼 없다
단지 후회를 하나 하자면
그날,
그대를 내 손에서 놓아버린 것 뿐.
어느새 화창하던 그 날이 지나고
하늘에선 차디찬 눈이 내려오더라도
그 눈마저...
소복 소복 따뜻해 보이는 것은
그대를 향한 내사랑일까.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
 
 - 청아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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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8월인데... 하늘은 이미 가을이다. 가을
창으로 비치는 구름이 좋아서 찰칵. 소나무가 잘 안보여서 아쉽긴 하지만.

2009.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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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비를 머금어서 그런지 더욱더 빨갛다.

몇년동안 자주 내려가던 길. 올라간 기억은 몇 번 안된다. 너무 힘들단 말이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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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수선관 뒷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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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블럭 사이로, 차가운 눈을 맞으며, 그래도 자라난다. 기특하네^^;


20071210. 기숙사 뒤쪽으로 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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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무명 음악가와 함께.

20071111. 산리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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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2 백두산

너무나도 리얼하면서도 너무 귀여워서 다시 한 번 쳐다보게 만들고 더불어 더욱 조심하게 만드는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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