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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31 김연아 효과
  2. 2008.10.22 드라마 보다가 괜히 든 생각...
  3. 2008.10.13 카니발 콘서트!! 1
  4. 2008.09.18 노란 장미와 함께.
  5. 2008.09.07 팔랑팔랑 3
  6. 2008.08.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7. 2008.05.25 조용필의 위력
  8. 2008.04.18 엄마 ㅠㅠ 나 어떡해 ㅠㅠㅠ 4

포스팅 세 개가 연속으로 김연아로군.
지난 토요일 연아 연기에 감격해서 눈물의 포스팅을 하고는 블로그에 잠시 접속 못했는데
이 엄청난 방문수라니. 첨에 내 눈이 잘못된 줄 알고 깜짝 놀랐다.
역시 유입어는 다 김연아였어.

우리 국민동생ㅠㅠㅠㅠ 진짜 내가 연아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같은 여자지만 얘한테는 시기질투가 안난다ㅠㅠㅠㅠ
그냥 얘는 그 자체로 넘 예쁘구 본받을 거 많은 아이다.
진짜 잘났으니까 잘났다고 이야기 해 주는 거지ㅠㅠㅠㅠㅠㅠㅠ

화이팅화이팅♩ 갑자기 생각난 태환이두 화이팅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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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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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좋아하는 드라마는 사극이나 시대적배경을 다룬 작품들이 주를 이루는 것 같다. 물론 트랜디한 드라마도 보시기는 하지만 에덴의동쪽이나 바람의화원이나 대왕세종이나 등등 (요즘 우리 부모님께서 시청하시는 드라마 목록_-_) 나는 연애결혼도 보고 싶고 베토벤바이러스도 보고 싶은데... 담주부터 당장 그들이 사는 세상이 보고 싶지만 역시 닥본사는 할 수 없을듯.

아마 서로의 세대차가 있기 때문이겠지. 서로 자라온 배경이 다르고 활동 범위가 다르고 생각하는 가치관이 다르고.

옛날 60년대,70년대,80년대를 다룬 드라마를 보면서 향수를 느낄 것이고 애착이 갈 것이고 옛기억에 비추어 비교해보는 흥미도 있을 것이다. 나도 먼 훗날 사극을 좋아하고 2000년대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를 좋아하게 되는 나이가 되면, 지금이 아름다웠노라고 추억할 수 있을까. 그 미래에 지금의 현재는 어떻게 묘사될까? 외환위기? 통신기술? 세계화시대? 촛불시위가 80년대 민주화항쟁처럼, IT 발전이 산업혁명처럼, 한국 최초의 우주인이 암스트롱처럼, 그렇게 나타나려나. 미래의 사람들이 평가하는 현재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그만큼 현재의 우리가 열심히 살아야하는 거 아닐까.

어렸을 때 곧잘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곤 했는데. 난 환갑때 우주여행시켜달라고 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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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14일인가? 암튼 지금 텐텐 듣고 있는데 완전 중대발표! 우왕!! 완전 이 이야기를 꺼내는 이적씨의 목소리도 굉장히 설레는 건 괜한 느낌인가. 엄청 기대된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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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 전시회에 급 다녀오게됐다. 큰맘먹고 오랜만에 원피스도 입었다ㅋㅋㅋ 소박하니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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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을 읽든, 만화를 보든 그 특유의 문체 영향을 쉽게 받는 편이다. 말을 할 때나 혼자 생각을 할 때나 예를 들어 어떤 책이 '~하는 편이었다.'라는 식의 서술형 문장이 주를 이룬다면, 나도 혼자 중얼중얼 하곤 하고. 최근에 빠진 슬램덩크(애니메이션 판)의 영향을 받아.... 천재 사쿠라기의 자신감 넘치는 말투나, 루카와의 시니컬한 바보 같은 추임세..... 즐겨하는 것 같다.

또 이제 어떤 글을 읽다보면 그런 식으로 다른 영향을 받겠지.

암튼 지금은 슬램덩크에 미친듯 빠져서 헤어나올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 그랬던 것이다. 미치겠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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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남자 정대만. 멋져부러ㅠㅠㅠㅠㅠㅠㅠㅠ


일기는 결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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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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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운동장역 모두다 마비.
우린 지하철 고장나서 승객들이 다 내린 줄 알았어.

아줌마부대 좀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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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미ㅠㅠㅠ 진짜 나만은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난 옥션도 잘 안들어간단 말야?! 근데 왜 내 정보 가져가는데 ㅠㅠ 어느 놈이야 진짜ㅠㅠㅠㅠ 왜 가져가 ㅠㅠㅠㅠㅠㅠ 나 학생이라서 돈도 없는데 왜?!! 내 정보 팔아서 어따 쓸거야? 앞으로 스팸메일 전화 오기만 해봐. 악!!!!!!!!!!!!!!!!!!!!!! 피싱메일도 조심해야 하구. 이상한 전화로 계좌부르라 그러면 조심해야하고. 이건 진짜 정말로 조심해야해. 나같은 경우는 막 알려주기 쉬운 타입이니까-_; 또 뭐 조심하라고 했는데. 아 비밀번호를 바꾸라고 했나. 암튼 바꿨다. 다른 사이트도 바꿔야지. 핸드폰 번호는 다행히 옛날 번호로 써있네. 의심쩍어서 바꿀까 말까 하다가 지금 핸드폰 번호로 정보 수정했는데. 뭐야. 에잉. 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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