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7. 수없이 오고 가는 사람들.
060415 IM - 7300셔틀에서 내려서 경영관 쪽으로 가는 길에 있는 벚꽃나무;발표준비하러 학교간 토요일.벚꽃이 지는 건 언제나 아쉽다. 다른 꽃들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