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수요일 오후.
우리반 홍콩언니가 미스터리 쇼퍼(여기서는 비밀고객이라고 부름)로 일하고 있는 중국 음식점.
麻辣诱惑(마라유혹)
사장님이 보내준 쿠폰으로 셋이서 도대체 얼마나 먹었는지.
사장님이 보내준 쿠폰으로 셋이서 도대체 얼마나 먹었는지.
하지만 저 속에 정말 상상도 못한 재료가 섞여 있었다는 이야기.
역시 홍콩 언니. 못 먹는 음식이 없구나. 흑흑.
20071114. with. Christina, Mings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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