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쑨) 2008. 1. 16. 20:19

Paul Klee. Mondaufgang von St Germain




Paul Klee. Art of N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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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작가. 파울 클레.
그의 많은 작품 중에서도 이런 스타일이 좋다. 아름다운 색채.
샤갈과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고민을 한 작가라는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 - 물론 그만의 스타일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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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을 때 마다
직접 내 눈으로 작품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아름다운 색으로 가득한 작품은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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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왜 in the desert는 찾을 수 없는거지(...)
작품명이 이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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