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끄적끄적

노란 장미와 함께.

(쑨) 2008. 9. 18. 23:25

아는 분 전시회에 급 다녀오게됐다. 큰맘먹고 오랜만에 원피스도 입었다ㅋㅋㅋ 소박하니 예쁘네.